이야기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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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하면 길이 있습니다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윌리암 세익스피어는


이제 하나님께 찬양 하라.


그는 믿는 사람들에게암흑이 생기면 빛을,


절망이 생기면 위안을 주십니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노래하기를


폭풍이 지난들에도 꽃은 핍니다.



지진에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은 솟아 오릅니다.


불에 탄 흙에서도 새싹은 납니다.


우리는 늘 사랑과 빛에 가득 찬 자연의


속삭임을 듣자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망 중에도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하며.


주님과 함께라면 어느 곳에도 길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밤이 오면 언젠가 새벽이 찾아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동토가 녹고 거기 새싹이 나고


새로운 꽃이 피는 것입니다.



곤고 하십니까?


견딜 수 없는 고난이 나를 사로잡습니까?


그로 인하여 슬픔과 낙심이 있습니까.


원수가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고 있습니까?



죽음과 원수의 침략을 눈앞에 두고 눈물로 간구한


히스기야를 생각 하십시오.



위기가 닥쳐올 때 전능하신 분을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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