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심령의 밭에 웃음꽃을.......

박혜성목사 2017.07.12 17:32 조회 수 : 2

No.27 "심령의 밭에 웃음꽃을......." (2017년 7월 2일)

사각형입니다. 떤 분이 직원을 뽑으며 그 선발 기준으로 삼은 것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는 자"였다는 것입니다. 웃는 사람에게선 희망이 보이지만, 찡그린 사람에게선 절망이 보입니다. 웃으면 마귀도 쫓겨 나가고, 웃으면 병마도 물러가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얘기를 우리는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입을 열고 크게 웃을 때 허파에 산소가 공급되고, 웃으면 소화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습니다. 10분 동안 호탕하게 웃으면 3분 동안 보트를 힘차게 노 저은 운동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영화나 코미디, 유머 등으로 많이 웃으면 질병 치료의 효과에도 도움이 됩니다.

의학계가 웃음의 치료 효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79년 '노먼 커즌'의 「환자가 느끼는 병의 해부」라는 책이 나온 뒤부터입니다. 웃음의 효과는 의사들에 의해서도 확인되었습니다. 적어도 웃음이 병을 치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은 의사들도 인정했습니다. 웃음은 방탄조끼입니다. 해로운 감정이 스며들어 병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주는 방탄조끼와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를 잃어버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노예 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은 웃는 것입니다.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웃게 될 날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눈물이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의 입에는 웃음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은 늘 웃게 될 그 날을 소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얼마든지 참고, 이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말 웃는 날이 왔습니다.

흑백시대는 일부러 근엄하게 보이기 위해 사진을 찍어도 엄숙하게 찍었지만 지금은 칼라시대로 웃으면서 찍게 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웃는 시대니 웃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진정으로 웃는 인생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십시오. 웃을 일에 웃지 못하는 건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웃음은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웃음을 억지로 참지 말고 늘 웃음으로 밝게 삽시다.

사랑하는 북교동성결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웃을 수 있게 하십니다. 진정한 웃음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온 천지가 활짝 웃음을 드러낸 이 계절에 말씀을 우리 영과 마음과 육체에 가득 채워 우리의 심령의 밭에 웃음꽃이 봄날의 노란 개나리꽃처럼 활짝 피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