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은혜는 지금 받아야 합니다

박혜성목사 2017.09.26 16:38 조회 수 : 8

No.39 "은혜는 지금 받아야 합니다" (2017년 9월 24일)

사각형입니다. 린도후서 6장 2절 끝을 보면,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했습니다. "보라"는 것은 은혜의 공개성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은혜 자체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란 숨 쉬는 그 순간, 살아있는 이 찰나를 의미합니다. 이 순간. 이 찰나, 맥박이 뛰고 심장이 고동치고 손발이 움직이고 두 눈이 껌벅거리고 있는 이 순간이 지금입니다. 지금 이 시간 이 순간에 은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다분히 종말적 긴박성이 강조되는 시간인 것입니다.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어지는 날 곧 주께서 재림하실 날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있을 것입니다(눅 12:40). ‘누구의 종말이던 종말은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당부합니다.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2-6).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다음으로 미루면 안 됩니다. 은혜를 ‘덱토스’라고 합니다. 그 뜻은 "입증된"이라는 것입니다. 은혜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입증된 사건입니다. 두 번 다시 그 효과를 물어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은혜를 헬라어로 ‘카리스’라고 합니다. 그 뜻은 ‘유쾌하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유쾌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깊어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담대하여 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마귀가 두렵지 않고, 그 어떤 악한 유혹과 미혹의 도전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으면 자신의 마음속에 파고 들어오는 악령의 꾀임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고 물리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은혜 받아야 행복하고 유쾌하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더 이상 은혜를 미루고 소홀히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북교동성결 가족 여러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와 은혜를 사모하며 은혜를 충만히 받는 한 주간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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