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52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성탄절 만들기" (2017년 12월 24일)

사각형입니다. 리나라에 기독교가 제일 처음 전해진 것은 1884년 입니다. 당시 상하이에서 선교사역을 하던 ‘알렌’이라는 의사가 아직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우리나라가 아주 가난하고 어렵게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의 인천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 날이 1884년 9월 20일 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 다음해인 1885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선교사를 인천을 통해 다시 한 번 보내 주십니다. 이들은 일본에 가 있던 이수정 이라고 하는 지도자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영적으로 어둡고 어려운 가운데 있으니까 선교사를 보내 달라’는 선교사 파송 요청 편지를 미국에 보내면서 파송되어집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가 드디어 미국 사람들에 의해서 선교의 대상국이 되고, 빨리 선교해야 되겠다는 이 시급한 요청을 저들이 인정하면서 많은 선교사들이 오게 되었습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1885년 4월 6일 날 부활절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알렌 선교사는 와서 지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을 광혜원이라고 해서 병원을 설립하게 됩니다. 이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기쁜 복음의 소식을 가져오게 되면서 이 나라는 드디어 숨을 쉬게 되고, 큰 얼음 위에 숨구멍이 있듯이 꽉 막혀있던 이 나라에 숨구멍이 열리고 아침빛처럼 하나님의 빛이 위로부터 복음을 통하여 이 나라에 비춰지면서 복음의 가느다란 빛이 오늘날 이렇게 광명한 새아침과 위대한 민족을 탄생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전 불교 1,600백년 유교 500년 도합 2,100년 동안 이 나라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정말 가난하고 형편없는 나라였습니다. 외국 사람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정말 미개인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저들은 우리를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말하는 것만 인간이지 사는 모습은 동물과 같다’고..... 오늘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놀라운 저력과 힘은 이 민족에겐 적어도 기독교의 힘이 아니면 만분의 일이라도 오늘날 이런 나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북교동 가족 여러분, 내일은 ‘온 인류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전해진 날을 축하 하는 성탄절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성탄절이 되게 합시다.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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