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4 “새해에 바란다 3- 좋은 소문을 내는 사람이 됩시다 3” (2018년 1월 28일)

사각형입니다. 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랑의 수고를 할 때에 좋은 소문이 퍼집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북교동성결교회는 말로만 사랑을 하는 교회가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알려져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소문이 많이 나야 합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사랑에 대하여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 사랑을 고백하라. 사랑하는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식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 사랑을 누가 모르겠습니까마는 사랑의 고백을 할 때에 그의 마음이 달라집니다. 사랑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을 때에 사랑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둘째, 사랑을 보여주라. 일상생활 속에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남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셋째, 사랑을 남에게 나누어 주라. 남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소문을 내는 사람입니다.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는 흑인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그는 죽었지만 그의 이야기는 아직도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는 인도의 죽어가는 사람들의 눈을 감겨주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했기 때문에 그의 사랑의 이야기가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로카이 섬의 어떤 선교사는 그 섬의 문둥병자들에게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니까 문둥병자들이 그에게 당신은 문둥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지 우리처럼 문둥병에 걸려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교사는 제단 앞에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도 문둥병에 걸리게 해주옵소서. 내가 저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눈썹이 떨어져 나가고 연골이 무너져 나갔습니다. 문둥병에 걸린 선교사가 문둥병에 걸린 ‘우리들’이라고 말할 때 모든 이들이 전류가 통하는 것 같은 감격과 은혜를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사랑하는 북교동성결 가족 여러분! 사랑의 수고를 나눌 때에 좋은 소문이 퍼질 줄로 믿습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에게 축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새 해 좋은 소문을 내는 북교동 공동체가 됩시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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