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7 “행복을 가꾸는 말 1- 칭찬의 말(1)” (2018년 2월 18일)

사각형입니다. 대방의 결점, 단점을 들추어내는 말보다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장점을 말해주고 칭찬해 주어야 말도 잘 듣고 용기와 힘을 얻고 더 좋은 사람 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너는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너는 참 착한 사람이야.’야단치거나 매를 드는 것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아무리 모자라는 사람이라도 칭찬할 것을 찾으면 칭찬거리가 있습니다.

아내한테도 ‘오늘 당신, 유난히 예쁜데’한다든지, ‘당신, 볼수록 복스럽고 매력 있단 말이야’ 잠언서에도 있듯이 ‘당신은 현숙한 아내야! 여러 여자 중에 당신이 최고야.’ 시부모님이나 시동생들 때문에 수고하는 아내에게는, 손이라도 꼭 잡아주면서 ‘당신 참 수고가 많소. 정말 고마워요’하면 피곤이 다 풀어집니다. 더 잘하려고 애씁니다. 남편한테도 장점을 들어서 ‘우리 남편 최고야’, 혹은 ‘당신 볼수록 멋있어’, ‘나는 셋방살이해도 참 감사하고 행복해.’ 신문을 보다가도 ‘부정하게 돈 벌다가 쇠고랑 차는 것 보세요. 우리는 참 감사해요.’등등 칭찬하려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자식들 듣는 데서 아버지 훌륭한 점을 말해주고 어머니의 훌륭한 점을 말해 줘야지, 어떤 여자는 자식들한테 아빠 단점 결점만 얘기해 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는데도 상대방을 칭찬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잘 되고 성공합니다. 남을 깎아 내리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진급도 잘 안 되고 가깝게 사귀려 들지 않고 경계하게 됩니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이 1865년 4월 15일 부스라는 사람의 흉탄에 맞아 쓰러져 싸구려 여관방에 시신을 눕혔을 때 스탠턴(Stantun) 장군이 내려다보면서 “여기 누워있는 이 사람만큼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칭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고릴라라고 흉보고 침팬지라고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아브라함은 스탠턴을 국방장관이라는 요직에 앉힐 만큼 다른 사람을 좋게 말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남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자기의 잘못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장점이 무엇인가 칭찬할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깎아 내리는 말, 혹평하는 말은 조심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북교동성결 가족 여러분,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관계를 잘 맺는 출발점이 우리의 언어생활입니다. 한 주간 동안 칭찬거리를 찾아 우리가 사는 삶의 공간을 칭찬의 언어로 가득 채워 행복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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