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12 “행복을 가꾸는 말 6- 말의 능력(4)” (2018년 3월 25일)

사각형입니다. 드로전서 3장 10절-12절에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즉 하나님은 선한 말, 복된 말을 하는 자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런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신다는 말씀입니다. 말하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두는 때가옵니다.

말에는 참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누에가 입에서 나온 실을 가지고 집을 짓고 들어가 살 듯이 사람은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가지고 환경을 만들고 운명을 결정합니다. 잠언 18장 20절-21절에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예부터 “말은 씨앗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씨앗과 같아서 우리가 한 말에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한 말씀은 농사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우리의 하는 말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좋은 말, 복된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복의 열매를 거두고 부정적인 말, 헐뜯는 말, 불신앙의 말을 하는 사람은 불행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주자가 남긴 교훈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을 험담하는 사람은 경망한 자요 이와 더불어 맞장구치는 사람은 비겁한 자요 이를 듣고 전하는 사람은 간사한 사람이다.”

야고보는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 3:6)고 했습니다.

잘못된 말이 도화선이 되어 나를 사르고 너를 사르고 가정과 공동체를 소멸시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말엔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선한 말을 하면 내 마음이 먼저 선해집니다. 악한 말을 하면 내 마음이 먼저 악해집니다. 험악한 말을 하면 내 마음에 먼저 격분이 일어납니다. 더러운 말을 하면 내 마음이 먼저 더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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