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13 “행복을 가꾸는 말 7- 칭찬의 말(1)” (2018년 4월 1일)

사각형입니다. 대방의 결점, 단점을 들추어내는 말보다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장점을 말해주고 칭찬해 주어야 말도 잘 듣고 용기와 힘을 얻고 더 좋은 사람 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너는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너는 참 착한 사람이야.’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해야 됩니다. 야단치거나 매를 드는 것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아내한테도 ‘오늘 당신, 유난히 예쁜데’한다든지, ‘당신, 볼수록 복스럽고 매력 있단 말이야.’ 잠언서에도 있듯이 ‘당신은 현숙한 아내야! 여러 여자 중에 당신이 최고야!’ 시부모님이나 시동생들 때문에 수고하는 아내에게는, 손이라도 꼭 잡아주면서 ‘당신 참 수고가 많소. 정말 고마워요’하면 피곤이 다 풀어집니다. 더 잘하려고 애씁니다.

남편한테도 장점을 들어서 ‘우리 남편 최고야!’, 혹은 ‘당신 볼수록 멋있어!’, ‘나는 셋방살이해도 참 감사하고 행복해.’ 신문을 보다가도 ‘부정하게 돈 벌다가 쇠고랑 차는 것 보세요. 우리는 참 감사해요.’ 칭찬하려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자식들 듣는데 아버지 훌륭한 점을 말해주고 어머니의 훌륭한 점을 말해 줘야지, 어떤 여자는 자식들한테 아빠 단점 결점만 얘기해 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자식들의 마음 혼자 도둑질해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자식들이 잘하면 “봉황이 봉황을 낳고,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지”하며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하고, 자식들이 뭐 좀 잘못하면 “꼭 제 어미를 닮아서 그렇다”고 하고, “사람 구실도 못할 것들, 제 밥도 못 찾아 먹을 것들.....” 물론 반 농담 삼아 하는 말씀이지만 그러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의 아내는 눈을 한번 힐끗하고는 들은 척도 안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부부간에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북교동성결가족 여러분,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를 지으며 칭찬의 말을 합시다. 그래서 만개한 봄꽃처럼 우리 주변이 봄꽃의 향연에 취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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