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No.18 “행복을 가꾸는 말 12- 감사의 말(2)” (2018년 5월 6일)

사각형입니다. 랑이 이는 어두운 바다에 배 한 척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멀리 아주 희미하게 불빛이 보입니다. 길을 안내하는 등대인 것입니다. 이 배의 사공이 어떡하여야 살아날까요? 지금 일고 있는 풍랑과 어두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불평과 원망을 한다면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희미한 불빛이지만 그 빛을 바라보면서 그 빛을 향하여 노를 저어간다면 그는 살아날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세상을 보고, 문제를 보고, 답답한 일을 보고 원망과 불평으로만 일관한다면 우리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희미하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을 헤아리면서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손길을 의지하면 거기에 기적이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또 다른 불평과 원망을 낳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습니다.

감사는 성도가 누리고 있는 또 하나의 삶의 무기입니다.

부부간에도 감사의 말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집안이 참 깨끗하다. 청소하느라고 얼마나 수고했소?”, “음식 참 맛있네. 당신 음식 솜씨 이렇게 좋은 줄 몰랐소.” 등등.... 불평하는 곳에는 마귀가 역사하고 감사하는 곳에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치약 하나 때문에 이혼한 가정이 있습니다. 부인은 대범해서 치약을 아무데나 짜서 쓰고 집어던지곤 하는데, 남편은 꼼꼼해서 치약을 끝에서부터 똘똘 말아가면서 쓰는데, 남편은 “여편네가 개차머리 없이 치약을 이렇게 쓴다”고 욕을 하고, 부인은 “무슨 남자가 쫀쫀하게 치약 하나 쓰는 것 가지고 그러느냐”고 하면서 불평하다가 대판 싸움을 하고 결국은 이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북교동성결가족 여러분, 가정의 달입니다. 부부간에 감사의 표시를 하고, 감사의 카드를 보내거나 선물을 주고받으면 어떨까요? 사랑이 더욱 돈독해 질 것입니다. 또 부모님한테도 자식이 훌륭한 점을 칭찬해 드리고, 감사하면 어떨까요? 물론 부모님은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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