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칼럼

복된 영상을 그립시다(2)

박혜성목사 2018.06.19 10:14 조회 수 : 3

No.24 “복된 영상을 그립시다(2)” (2018년 6월 17일)

North Western 대학의 스코트(W. D. Scott)박사는 말하기를 “실업계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고 했습니다. 능력이 많고 지식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속에 어떤 영상을 그리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그림을 그리며 바라보고 나가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때가옵니다. 그러므로 지금 마음속에 무슨 그림을 그리고 무슨 소원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람의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영상은 잠재의식의 자력을 활동시키는 데 큰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창조적이고, 복된 영상을 그리는 사람만이 창조적이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음에 출세에 대한 영상이 그려 있어야 출세하게 되고, 축복받는 영상이 그려 있어야 축복을 받고, 성공에 대한 영상이 있어야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낚시의 명수로 이름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똑같은 물에, 똑같은 낚싯대에, 똑같은 낚싯밥을 쓰는데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낚아 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낚시질을 하나 하고 옆에서 보니 입속으로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주문 같은 것을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물고기들 보고 잘 물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낚싯밥을 던질 때 내 낚싯밥에 고기들이 덤벼들면서 무는 것을 마음의 눈으로 본다고 하는 것입니다.

골프 선수로 유명한 몬데그란 사람은 공을 치기 전에 공이 정확하게 구멍에 떨어지는 것을 심안에 그려 본다고 했습니다. 마음에 영상이 없으면 행위는 단순한 어림잡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의 영상이 근육의 반사까지 컨트롤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에 강력한 소원을 가지고 마음에 영상을 그리며 나가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날이 오고야 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라고 했습니다. 즉, 믿음이란 내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이루어진 것처럼 마음에 영상을 그리는 것이요, 눈에 안 보이지만 보는 것처럼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현실이 나타나게 되는 때가 오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북교동성결 가족 여러분! 이번 주도 믿음의 영상을 가득 띄워 삶 속에 많은 실상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