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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사회적 물의, 죄의식 무디게 하는 교리 때문”


예장합동 이대위, ‘구원파 및 이슬람 스쿠크법 대책 긴급 세미나’ 개최









▲합동 이대위 주최 ‘구원파 및 이슬람 스쿠크법 대책 긴급 세미나’. ⓒ신태진 기자

예장합동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 이하 이대위)가 26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구원파 및 이슬람 스쿠크법 대책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심창섭 교수(전 총신대 신대원장 및 부총장)는 ‘구원파, 어떤 집단인가?’라는 주제의 첫 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파의 종교적인 문제와 연관시켜 세월호 사건을 논하고 있다”며 “이 사건은 잘못된 종교와 신앙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구원파에 대한 비판에서 첫째로 “구원관이 잘못되어 있다”며 “구원파는 기독교의 진리를 깨달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구원은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의 깨달음에 구원을 의지하는 것은 인본주의적인 신앙이다. 이는 객관성을 상실한 주관적인 구원관이다. 이러한 주장은 초대교회의 영지주의자들이 ‘자신들만이 구원에 대한 비밀 지식을 갖고 있고, 그것을 아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 논리와 같은 것”이라고 했다.


둘째로 “구원파는 기존 교회의 구원을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며 “그들은 거듭남, 중생체험 등의 주관적인 경험을 객관화 내지 절대화하여, 자신들의 신앙체험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재단하고 비판 내지 판단한다. 그리고 기존교회의 신자들을 거듭나게 만드는 것을 전도와 선교의 과제로 삼고 있다”고 했다.


셋째로 “구원파는 죄에 대한 지속적인 회개를 부정한다”며 “그들은 ‘거듭난 자는 무죄하므로 매일 (하는) 회개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만약에 회개한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거듭난 자는 옛 사람처럼 자신을 방치하여 범죄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지 범죄에 전혀 빠지지 않게 되어 범죄와 무관하다는 가르침은 아니다”고 했다. 


넷째로 “구원파는 영적 구원을 육체와 분리한다”며 “분리적인 죽음에 대한 해석은 인간론의 이분법 혹은 이원론적인 사고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는 약하고 영은 선하다는 이단들의 원리와 일맥상통하는 경우”라고 했다.


다섯째 “구원파의 이신칭의 교리는 도덕적·윤리적 감각을 약화 내지 마비시키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며 “한번 구원 받으면 절대로 육체의 범죄가 구원을 방해할 수 없다는 구원파의 교리는, 죄의식을 무디게 하여 도덕적 해이에 빠지게 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구원파들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를 자행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그 대책으로는 ▲이단 대처를 위한 전국적인 네트워킹을 형성할 것 ▲교단은 이대위에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 ▲교권투쟁과 분파주의, 물질화된 신앙, 명목상의 신앙, 세속화 등 이단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거할 것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심 교수는 “거듭남을 주장하는 선교사들을 추종하는, 한국의 구원파 계열의 주동자들은 선교사들의 정신을 확대 재생산 혹은 왜곡되게 오염시켜 구원파라는 부패한 집단을 만들어 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집단이 유병언 계열의 종파”라며 “한국교회는 이러한 이단들이 등장한 배경을 타인의 것으로 돌리지 말고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세미나에서는 박기성 목사(함동노회 예드림교회)가 ‘구원파, 무엇이 문제인가?’, 황인철 목사(남부산남노회 남부산교회)가 ‘이슬람 스쿠크법 대책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외에도 해당 분야 관계자들이 발제했다.


세미나 1, 2강 사회는 이대위 총무 권순직 목사가, 3강 사회는 스쿠크법대책분과장 김기성 목사가 맡았다. 기도는 이대위 연구분과장 이승원 목사가 했다. 1부 개회예배 사회는 이대위 서기 유웅상 목사가 맡았다. 순서는 기도 총회 회계 최수용 장로, 설교 부총회장 백남선 목사, 격려사 총회 총무 황규철 목사, 축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환영사 이대위원장 박호근 목사, 감사패증정, 인사 및 광고 교육진흥국장 노재경 목사, 축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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