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2014.10.10 12:30

네팔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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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돕니다.


이제 아이들의 겨울옷을 챙겨야 하나 봅니다.


엊그제는 소남과 사무엘의 신발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아이들의 발이 커져서 신발이 꽉 끼어 터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키가크는것만 보고 좋아만 했지 키와 같이 자라나는 발은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이 번쩍번쩍나오는 운동화를 신은 남자아이들(소넘,사무엘)은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빨간색 공주같은 샌들을 사고싶어하던 여자아이들(기따,루시마)은 러미따선생님의 반대로 단화를 사주었습니다.


기따와 루시마가 공부가 시원찮은 관계로 1등을 하면 빨간샌들을 사주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발이 작은 어린아이들은 아마도 언니들 것을 물려 신어야한다며, 크리스티나와 러미따선생님께 심통을 많이 부릴 것 같습니다.


항상보는 내눈에 아이들이 안 자라는 것 같이 보였지만, 신발을 보니 아이들도 많이 자랐네요.


바울홈을 시작한지 내일모레면 1년이 다 되가네요.


10월1일부터는네팔의 가장 큰 축제인 더사인이 돌아 옵니다.


더사인 기간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싶어할 겁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계시는 아이들은 갈수있지만 부모도없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없는 아이들은 그냥 홈에 남아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저희도 월동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작년에 입던옷들이 모두 작아서 못입힐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같이 붙어서 자더니만 이제는 혼자 자려고 하네요.


이불도 더 사야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기도를 먹으면서 바울홈의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카투만두에서 약 1시간 30분정도 떨어져있는 시골에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예배드리는 도중에 비가와서 닭이 예배당안으로 들어오고 성도들의신발은 비에 모두 젖어버렸습니다.


그  빗속에서도 바울신학교 학생들을 위해 밭에서 야채를 캐다주시는 성도님들의 정성이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오고 가는길에 몇번이나 차가 흙길에 빠질뻔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바울신학교 학생들은 1년에 2번있는  성경통독을 10/5 - 10/19일까지 두 주간동안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성경을 잘 이해하고 ,성경을 잘 아는 지식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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