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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고길호 후보가 유효 득표수 45.16%인 12,476표를 얻어 무소속 김승규 후보를 2천여표 차이를 누르고 승리했다.


중앙선관위 최종 집계 결과, 선거인수 39,488명 중 30,580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무소속 고길호 12,476표(45.16%), 무소속 김승규 10,548표(38.18%), 무소속 남상창 4,599표(16.64%)를 얻었다.


개표는 초반부터 예측불허의 상태가 지속됐으며, 오늘 새벽 2시를 넘어 승리의 여신은 고길호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박빙의 승부는 각 읍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됐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골고른 득표를 얻은 고길호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고길호 당선자는 지지자들의 환호에 “지금까지 선거 중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를 치렀다”며“지난 8년 동안 묵묵히 옆에서 기도를 해주고 지켜준 아내와 저를 믿고 지지를 해주신 여기 계신 여러분과 군민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길호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 어렵게 선거에서 이겼는데 당선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내 고향 신안군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군수 당선은 나의 영광이기 전에 군민 여러분의 신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열정의 승리라고 믿습니다.
저 고길호는 결코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의 고향 아름다운 신안을 여러분의 꿈을 담아 살기 좋은 고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4년간 군정운영을 책임지게 되셨는데 신안군의 최우선 개선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우선적으로 행정의 지표를 지역갈등을 화해와 용서로 화합, 단결로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지역에 걸맞은 현안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복지와 투명한 행정을 펼쳐 ‘복지신안, 명품신안’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선거기간 동안 여러 공약을 발표하셨는데 이행은 어떻게 하실건지 구체적 답변 부탁합니다. 
= 모든 공약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지난 민선 3기 추진했던 사업의 연속성과 행정경험으로 착실히 준비해온 사항들입니다.
모든 행정력과 중앙정부의 협력아래 군민의 현안사업을 추려 우선적인 사업부터 꾸준히 추진해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겠습니다.


▲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은 무엇입니까?
=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잘사는 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산물을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소득 창출을 꾀하겠으며, 관내 교통망을 확충하고, 연륙연도교 사업에 박차를 가해 물류비를 줄여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선거유세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는다면?
= 우리 군민 한분 한분 찾아뵙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선거기간 동안 본의 아니게 상대후보들과 후보 지지자들 간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시작으로 갈등을 훌훌 털어버리고 우리 모두 고향의 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화합해야겠습니다.


▲ 군수직 인수위원회구성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무엇보다 청렴성과 공정성을 우선으로 그동안 우리 신안군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직사회에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꾸려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우량 군수의 사퇴로 인해 내천을 받으셨는데 내천에 대한 여러 가지 잡음이 많았습니다. 군수님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 있나요?
= 우선 저와 경쟁 하면서 고생하신 김승규, 남상창 후보님 그리고 두분을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두가 우리 신안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기에 그분들의 좋은 정책을 참고삼아 군정을 꾸려가겠으며, 군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편견이 없는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 목포시장 후보들은 목포신안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확약서를 작성했었습니다. 목포와 신안 간 통합에 대한 군수님의 의견은 어떤 것인가요?
= 역시 군민들의 뜻을 잘 화합하여 우리 신안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뜻을 모으겠습니다.


▲ 신안은 지역적 특성상 공사와 인사에 관련된 비리로 감사와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군정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 어떠한 경우에도 측근의 공사, 인사개입을 철저히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만들어 모두가 공정한 기회 속에서 일 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그동안 상처 받은 공직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군민여러분도 우리 공직자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격려의 힘을 주십시오.


▲ 각 지방자치단체장 배우자들의 시정이나 군정 참여로 인해 많은 이들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방지책이나 해결책은 무엇이 있나요?
= 군수직을 걸고 친․인척의 간섭은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적인 모임이나, 청탁에 개입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배제하고 감시 하겠습니다.
선거에서도 친․인척의 직접적인 간섭을 배제해 왔고, 앞으로도 절대적으로 그러한 일이 없을 것을 군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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