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중창단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전태화 성도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이한이, 임수연 청년의 "충만"
이정은, 김다빈 집사의 "내 평생 사는 동안"
박테레사, 장인영, 노자경 청년의 "우리 때문에"
박은나 권사의 "십자가 그 사랑"
김장성 장로, 조이안 청년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아가페 중창단의 "내 주 하나님"
에이레네 중창단의 "새 날을 주신 주 찬양하라"
이혁, 한효정 집사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엘림중창단의 "주의 은혜라"
조이안 청년의 "하나님의 은혜"
노자경 청년의 "나의 하나님"
장인영 청년의 "행복"
이혁 집사의 "주의 은혜라"
박테레사 청년의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이경하, 이정은 집사와 자녀의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노자경 청년의 "은혜"
엘림중창단의 "해 같이 빛나리"
조이안 청년의 "세상을 사는 지혜"